제주도여행

etc/디저트 2017. 2. 24. 19:03

제주도 여행 먹거리 리뷰는 여기까지로 마치겠습니다.

중간에 겹치는것도 많고 사진을 이쁘게 못찍어 올리면 오히려 미안한 정도의 사진들이 좀 많습니다.

풍경사진도 있긴하지만 올려봤자 극한여행 했다고 자랑하는듯한 사진이라 정말 괴롭기만 합니다.

이번 제주도여행은 아쉬움이 많은 여행이였습니다.

날씨가 조금만 더 좋았다면 많은것들을 더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일단 이건 제주도 플레이스호텔 안의 도렐 카페입니다.

제주도에서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낸곳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다음사진은 플레이스 호텔 방 테라스에서 밖을 바라보는사진입니다.

맑을때는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좋지만 계속 날씨가 이렇다보니 아침에 잠깐 봤던게 전부였습니다.

정말 너무할정도로 눈이 많이 왔습니다. 춥기도 엄청 춥고 바람도 많이불고 다음에 제주도 다시 방문한다면 정말 날씨좋을때와서 즐겁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보고싶습니다.

 

이번제주도여행 총 평을 하자면 너무나도 안타까운 여행이였습니다.

맛있는것은 많이먹었지만 이쁜것도 더 많이 봤으면 좋았을것이고 호텔음식말고 외부의 음식도 더 경험해봤으면 좋을텐데 그걸못해서 아쉬운 여행이였습니다.

다음 제주도 방문때는 꼭 날씨가 좋길 기원하며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급히 마무리하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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